1기, 2기 수강생 중 포토리딩으로
효과를 보고 계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독서 경험에 상관없이 책을 읽을 수 있다면 누구나 포토리딩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다 마사노리의 경우, 난독증이 있는 사람에게도포토리딩이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세미나가 끝나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톡방에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시면 답변해 드려요
포토리딩은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독서법으로, 일반적인 독서법과는 그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잠재의식은 의식보다 3만배나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포토리딩을 하기 위해서는 잠재의식의 힘을 이용해야 합니다.
자신의 잠재능력을 믿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포토리딩은 단순한 속독 차원을 넘어서 마음 속에 있는 방대한 정보를 일깨워 줍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발견하게 하고, 넓혀줍니다.
속독법에서 하는 안구 운동이나 분당 읽은 글자 수 기록을 포토리딩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포토리딩을 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책을 빨리 읽을 수 있게 됩니다.
<<포토리딩>> 책의 부제가 ‘지금보다 책을 10배 빨리 읽는 독서 기술’입니다.
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PhotoReading Whole Mine System)은 총 5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3단계가 1~2초에 한 장씩 책을 넘기며 보는 ‘포토리딩’ 단계입니다.
이 단계를 통해 ‘정신적으로 사진 찍기’를 합니다.
세미나 참가자 중 책을 읽고 혼자 해봤는데 잘 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어서 답답했었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포토리딩은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독서법이기 때문에 추상적인 개념들이 많아서 책을 보더라도 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고, 단계별로 실습을 진행합니다.
직접 해보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그때그때 질의 응답을 통해 해소해 드립니다.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하루 배워도 잘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걱정할 건 없습니다.
훈련을 할수록 잘하게 됩니다.
세미나 중에 한 짧은 훈련을 통해서도 한 권의 책이 어떤 내용인지 너무 잘 이해가 되어서 신기하다고 하는 수강생도 있었습니다.
이것 역시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강생들의 후기를 읽어 보면, 포토리딩을 배우기 전과 후는 책 읽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의 이해라든가, 책의 핵심 파악이 정말 빠르게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